메이드인헤븐에이전시

공연 기획이란 사람과 사람간의 신뢰라고 생각합니다.

입소문으로 전해져오는 약간의 차별함으로
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것
그게 바로 저의 업무 방식입니다.
있을 때에는 티가 나지 않지만 비로소 없을 때 진가가 드러나는 사람.

옛말에 '아이도 울어야 밥을 준다'라는 말이 있습니다.

제가 얼마나 많은 노력을 거치는지,

얼마나 한 건, 한 건 소중하게 일을 진행하는지에 대해서

여러분들께 제 진심을 보여드리지 않으면 몰라주실 것 같아서
이렇게 한 글자 한 글자 진심을 눌러 담아 작성해봅니다.

저희는 한국 최고의 공연기획자라 자부합니다.

의뢰자분들과의 원활한 소통에 자신 있고
원하는 니즈를 최선을 다해 수용할 자신도 있고
최선을 다해 한 건, 한 건 마무리 해드릴 것을 다짐합니다.